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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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까지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오던 PO(Propylene Oxide)는 91년 유공옥시케미칼이 10만톤의 설비를 본격 가동하면서 국산화단계를 맞이하게 되었다. 94년 공정개선을 통하여 국내 생산능력은 13만톤으로 증대되어 국내수요 전량을 충족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늘어나는 수요증가에 대비 98년 6만여톤의 추가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94년 국내 PO 생산은 10만6036톤이었으며 국내출하는 10만546톤으로 전년대비 13.9% 증가하였다. 유공옥시케미칼은 국내출하의 39.6%인 4만여톤을 자사의 PPG 및 PG 생산을 위해 자체 소비하였으며 한국포리올에 5만4000여톤, 미원유화에 5800여톤 및 기타용도로 900여톤을 출하하였다. 수출은 8478톤으로 전년에 비해 1만3300톤이 감소하였다. 이는 국내수요의 증가 및 합작선인 DOW로부터 PO 전량을 수입하는 미원유화로 일부물량이 공급된데 기인한 것이다. 표, 그래프 : | PO 수급실적 | <’96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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