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M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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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TMEG 수요는 92년 9000톤이었으나 94년에는 1만4000톤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태광산업의 수요량이 1만1400톤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oly THF 공급은 BASF, Dupont 및 일본기업들 위주이며, 이들 기업은 국내시장 장악을 위해 판촉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공급기업은 신화유화가 1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으나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판덱스기업의 보수성향으로 시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내 스판덱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증가하던 PTMEG (Poly Tetra Methylene Ether Glycol·Poly THF)수요가 정체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 한국의 스판덱스 및 PTMEG 생산능력 증가추이 | <’96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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