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교환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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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가뭄으로 인해 이온교환수지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온교환수지는 공업용수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반도체업계의 증설로 초순수분야와 폐수처리분야용 수요 전망이 밝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내 이온교환수지의 수처리용 수요는 삼양사가 전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Rhom & Haas가 25%, Dow 및 Bayer가 5%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이온교환수지의 연간 수요는 5000톤규모로 약 65%가 수처리제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공업용수처리에 1667톤으로 51.3%, Softening분야에 750톤 23.1%, 발전용에 666톤으로 20.5%, 반도체용 초순수용으로 165톤 5.1%가 사용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이온교환수지 수입추이 | 이온교환수지의 수요구성비 | <’96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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