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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화학산업 불황끝 “호황” ◆ 세계 5위로 시장규모가 845억유로(1085억달러)에 달하는 프랑스 화학산업이 오랜 불황기를 벗어나 2004년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 프랑스 화학산업은 2003년 하반기부터 상승조짐을 보이기 시작해 2004년 본격적인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같은 고속성장 시장으로의 수출 및 국내수요 증가에 힘입어 산업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 Development)는 프랑스의 2004년 GDP 성장률이 1.7%로 2003년 1.0%에 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속적인 유로화 강세가 수출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프랑스 산업협회 UIC도 프랑스 화학산업의 생산규모가 2002년 감소한 이후 2003년 1.2% 증가했으며 2004년에도 2.9% 증가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표, 그래프 | 프랑스 화학산업의 생산증가율 전망 | 프랑스의 화학제품 수출입 동향 | 프랑스 화학산업의 생산증가율(2003) | <화학저널 2004/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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