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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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1월13일 통상산업부는 석유화학업계에게 Polyolefin의 가격을 국제가 수준으로 인하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이때 업계에서는 결제방식과 운송비부담을 거론, 국내가격과 국제가격의 차이를 주장하면서 인하불가 방침을 확정했다. 대신 가격조정방식을 현행 월별 조정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공유, 국제가와 연계해서 분기별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에는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이러한 과정이 마무리된 직후 바로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 국제가가 다시 급상승함에 따라 Polyolefin가격은 새로운 양상을 띄기 시작했다. 일본의 고베지진 이후 HDPE의 동남아가격은 C&F FE Asia로 톤당 890∼900달러에서 910∼920달러로, LDPE는 톤당 900∼910달러에서 920∼930달러로, PP도 톤당 1000달러에서 1010∼1040달러로 비슷한 상승폭을 나타냈다. 표, 그래프 : | Polyolefin의 용도별 내수가격추이 | 서유럽의 Polyolefin 가격추이 | <’96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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