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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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9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복합관시장은 93년 45억원에 비해 2배의 수요신장을 나타냈으며 95년에는 180억원 규모로 90%대에 달하는 수요신장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국내 복합관을 생산하는 기업은 유공을 비롯해 LG화학·현대강관 등 3개기업이 있으며 94년 유공이 5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체시장의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LG화학은 36억원, 현대강관은 4억여원의 판매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관은 PE 또는 가교PE층 사이에 알루미늄튜브를 보강한 것으로 PE파이프의 강도 및 금속관의 부식 등 단점을 보완, 급수용과 온돌배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가격은 급수용의 경우 미터당 1000원 내외로 동관의 80% 수준이어서 동관대체용으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복합관 기업현황(1994) | <’96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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