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ei, 탄산스트론튬 2만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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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2만톤 완공으로 2단계 준비 … Haohua 8년간 50만톤 목표 Hebei Xinji Chemical Group이 7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Chongqing Zhonghao Jilong Strontium Industry의 탄산스트론튬(Strontium Carbonate) 2만톤 플랜트가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으며 곧 2단계 프로젝트로 2만톤 증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Haohua Hebei Xinji Chemical Group은 China Haohua Chemical Group의 자회사이며 중국의 바륨 및 스트론튬 염(Salt) 생산 및 수출입 기지로서 2003년부터 8년간 생산능력을 50만톤까지 증설해 세계 최대생산라인을 갖춘다는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Haohua Hebei Xinji Chemical은 5000만元을 투자해 Guizhou Tianzhu 소재 탄산바륨 5만톤 플랜트를 건설했으며 Chongqing Tonglian 지역에서는 파산한 탄산스트론튬 생산기업을 인수해 Chongqing Zhonghao Jilong Strontium Industry를 설립했다. 1단계 탄산스트론튬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생산단계에 들어갔으며 2단계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탄산스트론튬 총생산능력이 4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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