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샤르크 PE·EG 증설 추진
|
사우디의 Shark가 2기 증설공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Shark는 일본·SABIC 합작으로 85년 설립, 87년 1월 약 10억달러를 투자해 아르쥬베르지구에 LLDPE 연산 13만톤, EG 30만톤 시설 가동에 들어갔다. 제품 판매는 아시아 50%, 일본 20%, 유럽 20%, 인도·파키스탄 10%의 비율로 평균 매출액은 약 2억~3억달러 규모이며, 매출액 순이익률은 30~40%를 확보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2/8/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송원산업, 사우디 첨가제 공세 강화한다! | 2025-11-03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사우디 가격 인상에 상승 | 2025-07-08 | ||
| [배터리] 금양, 사우디에 4695 배터리 수출 | 2024-12-13 | ||
| [올레핀] 초산, 중국·사우디 가동 중단했다! | 2024-09-06 | ||
| [엔지니어링] SGC, 사우디 ENG 수주 “대박” | 2024-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