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포도당, 생분해성 수지 본격 생산
|
선일포도당(대표 김경환)이 생분해성(Biodegradability)수지를 월 60톤 규모로 본격 생산에 나선다. 선일포도당은 87년부터 미생물에 의해 썩는 생분해성 수지개발에 착수, 91년부터 폴리올레핀계 PE(Poly Ethylene)을 Base Resin으로 하여 천연고분자인 옥수수 전분 및 분해촉진제들을 주요성분으로 Master Batch 가공한 Chip상태의 생분해성 수지(Bio Green)를 개발·시험 생산해 왔다. <화학저널 1992/9/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올레핀] 초산셀룰로스, 생분해성 개발 | 2025-05-23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해양 생분해성 개발한다! | 2025-03-24 | ||
| [바이오폴리머] 플래스틱, 생분해성 생산 확대 | 2025-01-20 | ||
| [퍼스널케어] MIT, 생분해성 마이크로비드 개발 | 2024-12-10 | ||
| [기술/특허] 플래스틱, 미생물로 생분해성 강화 | 2024-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