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3달러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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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 53.45달러로 0.38달러 하락 … Brent 60달러 붕괴 국제유가는 미국 멕시코만의 허리케인 내습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주간 원유 및 휘발유 재고증가 소식으로 일제히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19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Dubai)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0.38달러 하락한 배럴당 53.45달러를 형성했다. 북해산 Brent유 현물은 배럴당 58.05달러로 0.59달러,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62.27달러로 0.79달러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전날보다 0.79달러 하락한 배럴당 62.41달러에,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선물은 0.68달러 내린 58.6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현재 카리브해에서 북서진하고 있는 윌마가 미국 Gulf 만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어 국제유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국의 원유 및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각각 560만배럴, 290만배럴 증가한 3억1200만배럴, 1억9570만배럴에 달한 것으로 발표됐다. <화학저널 200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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