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합성고무사업 큰 차질
|
유공엘라스토머(대표 이철우)의 EPDM(Ethylene-Propy-lenediene Terpolymers)공장 정상가동이 계속 지연, 유공 진행이 초기 고무사업이 순탄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공엘라스토머의 EPDM(2만톤 규모)공장이 지난 9월 시운전을 개시하였으나 기계적 트러블이 발생, 외산기계 사용에 따른 보수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상 가동시기가 2~3개월 후로 늦추어질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2/10/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SK에너지, 정유공장 정기보수 중단 | 2025-10-21 | ||
| [에너지정책] 국제유가, BP 정유공장 화재 사고로 상승 | 2025-10-20 | ||
| [디지털화] DX, 정유공장 가동 안정 “효자손” | 2025-04-14 | ||
| [석유정제] 정유공장, 에너지 절감 노력 가속화 | 2025-03-3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연료] 정유공장, SAF 중심 대변신한다! | 2025-02-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