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화학기업 인력부족률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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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3.05로 평균 4.32보다 낮아 … 고용허가제로 인력 확대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의 인력부족률이 중소 제조기업의 평균 인력부족률보다 소폭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경기침체에 따른 공장가동률 저하와 고용허가제 시행 등으로 중소제조기업의 인력부족률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화합물 및 화학제품의 인력부족률이 3.05%, 고무 및 플래스틱제품 제조업이 5.4%, 섬유제품 제조업이 3.95%, 코크스ㆍ석유정제제품이 1.24%, 조립금속제품 제조업이 5.2%,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이 5.42%, 전자부품ㆍ영상ㆍ음향장비 제조업이 5.23% 등으로 조사됐다. 중소 제조기업들의 인력부족률은 2002년 9.36%를 기록한 이래 2003년 6.23%, 2004년 5.06% 등으로 낮아지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평균 공장가동률이 60%대에 머물고 있고 고용허가제 시행 등으로 기능직 및 단순노무 인력공급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인력부족률은 전문직이 5.74%로, 생산직이 4.98%, 판매관리직이 3.22%, 서비스종사자가 2.61% 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직 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종업원 5-19명 기업의 인력부족률이 6.81%, 20-49명은 4.44%, 50-99명 2.5%, 100-299명 1.33% 등으로, 규모가 작을수록 인력난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임금조건이 맞지 않아서(31.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 밖에 중소기업 근무기피(26.5%), 작업환경 열악(12.6%) 등을 꼽았다. 중소기업들은 인력부족 현상을 생산설비의 자동화 추진(27.4%), 외국인력 활용확대(12.8%), 사무자동화(12.3%) 등의 방법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근로자를 활용하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은 전체의 24.7%로 집계됐으며 45.6%는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표, 그래프: | 중소 제조기업의 인력부족률 | <화학저널 200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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