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부 에너지 정책의 난맥상(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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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유는 오는 95년 완공을 목표로 5만B/D 규모의 FCC(유동 접촉분해) 방식의 중질유 분해시설을 건설, 완공후 연간 16만톤의 프로필렌을 생산할 계획이다. 쌍용정유도 중질유 분해시설 6만B/D중 3만B/D는 하이드로 크래커 방식(수소첨가)을, 3만B/D는 FCC 방식을 채택, 연간 10만톤의 프로필렌을 생산하게 된다. <화학저널 1992/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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