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l, 브라질 PP 컴파운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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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3만5000톤에서 5만톤으로 확장 … 브라질 시장공략 가속화 Basell의 브라질 PP(Polypropylene) 컴파운드 플랜트가 3월30일 상업가동에 돌입했다.브라질 Sao Paulo 소재 PP 컴파운드(Compound)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3만5000톤으로 2000만달러가 투자됐으며 Basell은 200만달러를 재투자해 생산능력을 5만톤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PP 컴파운드는 자동차 부품에 주로 활용되며 브라질의 PP 컴파운드 시장 출하량은 연간 10만톤으로 앞으로 연평균 10% 신장할 것으로 전망돼 Basell의 기대가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Basell은 2005년 브라질 Suzano의 PP 컴파운드 운영지분을 50%에서 100%로 끌어올리기 위해 자회사 Polibrasil의 지분 50%를 Suzano에 넘기는 지분 맞교환 거래를 성사시킨 바 있다. <화학저널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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