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거래호조에 800달러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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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760-763달러로 23달러 상승 … 미국은 58달러 급등 톨루엔(Toluene) 가격은 3월31일 FOB Korea 톤당 760-763달러로 23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와 미국시장 호조 및 중국의 수요 반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3월31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66.65달러로 전일대비 0.50달러 하락했고 Dubai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0.53달러로 0.84달러 상승했다. 지난 2달간 거래가 부진했던 중국의 톨루엔 재고는 동부지방이 2만5000-3만톤, 화남지방이 1만-1만5000톤 수준으로 바닥을 보이고 있어 수요기업들의 시장참여가 활발했으며 SK는 미국 수요기업과 장기계약을 체결해 시장호조를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계약기간 동안 연간 10만톤의 톨루엔을 공급할 계획이며 No.4 Reformer의 5월 가동으로 SK의 톨루엔 생산능력은 27만톤 확대돼 총 80만톤에 달할 예정이다. CFR China 및 CFR SE Asia 가격은 톤당 785-790달러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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