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ol, 세계 CTL 시장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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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인디아 정부와 협상 … 남아프리카에서는 16만배럴 가동 남아프리카 Sasol이 중국, 인디아 및 미국 CTL(Coal-to-Liquid)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Sasol은 고유가에 따라 각광받고 있는 CTL 사업확장을 위해 중국 정부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산 8만배럴 플랜트 2기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2011년 가동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디아 및 미국을 차기 CTL 사업지로 선정하고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캐나다 Cash Minerals은 자사의 Yukon 소재 석탄광산 개발을 위해 Sasol의 CTL 공법을 도입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asol은 석탄으로부터 합성가스(Syngas)를 추출해 연료 및 화학제품을 만드는 CTL 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남아프리카 Secunda 소재 일산 16만배럴 CTL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반적으로 세계 수준의 CTL 설비는 연간 1500만-1900만톤의 석탄을 소비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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