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독일 CDon 플랜트 신설
|
스위스 EMS와 장기계약 체결 … Ethanolamine 등 가격인상 BASF가 독일 Ludwigshafen 소재 Verbund 단지에 CDon(Cyclododecanone) 플랜트를 신설한다.신규 CDon 플랜트는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장기계약을 체결한 스위스 EMS-Chemie가 생산량 전부를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CDon은 고기능성 EP(Engineering Plastic)인 PA(Polyamide)-12의 전구체 Laurolactam의 원료로 EMS는 일본 Ube Industries와 합작으로 일본에서 CDon을 가공해 Laurolactam을 생산할 계획이다. BASF는 신규 CDon 플랜트에 부타디엔(Butadiene)과 아산화질소(Nitrous Oxide)를 원료로 하는 3단계 최신 특허공법을 적용할 계획으로 최신공법은 기존 5단계 프로세스보다 코스트와 효율성 면에서 우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BASF는 Ethanolamine, Ethylene Amine, Isopropanolamine 가격을 3월말 인상했다. 인상폭은 제품별로 아시아, 북미, 중남미시장이 톤당 60-120달러, 유럽시장이 톤당 50-100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4/1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K-배터리, 독일에서 유럽 출사표 | 2025-05-07 | ||
| [바이오연료] 독일·영국, 블루 암모니아 협력 강화 | 2024-05-2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화학단지의 친환경화, 독일, 탈탄소화·재생에너지 화학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 2025-07-25 | ||
| [산업정책] 독일, 에너지 정책 실패로 “타격” 유럽의 병자로 주저앉을까? | 2025-04-04 | ||
| [화학경영]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 코스트 감축 본격화 랑세스는 폴리머 사업 매각… | 2024-07-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