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kem, Politeno 지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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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액 1억1100만달러 상회 … PE 생산능력 증설도 계획 브라질 Braskem이 자회사 Politeno의 미보유 지분을 모두 인수할 예정이다.Braskem은 Politeno의 지분 62.2%를 보유하고 있는 브라질 Suzano 및 일본 Sumitomo Chemicals과 Itochu로부터 모든 지분을 인수하기로 4월5일 합의했으며 인수 제시액은 1억1100만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예상 매각대금은 Suzano가 6060만달러, 일본 양사가 5070만달러이며 최종 인수액은 브라질 석유화학시장의 에틸렌(Ethylene)-PE(Polyethylene) 가격스프레드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수작업이 종료되면 Braskem은 1000만달러를 투자해 2007년까지 Politeno의 PE 생산능력을 36만톤에서 4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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