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ay, 남미 PVC 투자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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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만달러에 이어 1500만달러 재투자 … PVC 및 가성소다 수요 호조 아르헨티나 Solvay Indupa가 브라질 자회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벨기에 Solvay 산하 Solvay Indupa는 2005년 Solvay Indupa do Brasil에 총 3200만달러를 투자해 Santo Andre 소재 PVC(Polyvinyl Chloride) 23만6000톤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부채를 줄였으며 2006년 4월초에는 1500만달러를 추가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Solvay Indupa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의 가성소다(Caustic Soda) 및 PVC 수요 호조에 따라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 매출은 2005년 1억1635만페소(3780만달러)로 전년대비 13.4% 증가했으며 2003년 대비 16배나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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