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 Oil, 벤젠 60만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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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ai 정유공장 프로젝트 가동 … Cumene 17만톤도 건설 일본 Nippon Oil이 Aromatics 생산능력을 신설한다.신설 프로젝트는 자회사 CRI(Chemical Refinery Integration)이 담당하고 있으며 공사는 Sendai 정유공장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능력은 벤젠(Benzene) 60만톤, M-X(Mixed-Xylene) 30만톤으로 2007년 중반 이후 완공돼 2008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70억엔(5900만달러)을 투자해 Hokkaido 소재 Muroran 정유공장 내에 Cumene 17만톤 플랜트를 신설할 계획으로 2008년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Cumene의 원료인 프로필렌(Propylene)과 벤젠은 정유공장 내에서 자체 조달할 계획이며 생산능력은 각각 6만톤, 10만톤으로 알려졌다. 한편, Nippon Oil 정유공장의 총 정제능력은 일일 105만7000배럴로 Muroran 공장이 일일 18만배럴, Sendai 공장이 일일 14만5000배럴, Negishi 공장이 일일 34만배럴, Osaka 공장이 일일 11만5000배럴, Mizushima 공장이 일일 15만배럴, Marifu 공장이 일일 12만7000배럴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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