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ealis, HDPE 플랜트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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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심화에 채산성 악화 가중 … LDPE와 PP 공급에 주력 Borealis가 3월말 노르웨이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플랜트 폐쇄 결정을 내렸다.Borealis는 경쟁심화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Bamble 소재 HDPE 11만톤 플랜트를 폐쇄해 100명의 인력을 감축하고 LDPE(Low-Density PE) 16만톤 및 PP(Polypropylene) 17만5000톤 플랜트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Borealis는 2005년 4/4분기에도 오스트리아 Schwechat 소재 HDPE 10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영구 중단했으며 LDPE 35만톤 및 PP 9만톤 플랜트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스웨덴 Stenungsund 소재 Cross-Linked PE 설비의 생산능력 증설작업을 2007년 중반까지 마무리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Bamble 소재 Hydro Polymers와의 50대50 합작 크래커의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45만톤에서 55만톤으로, PP 생산능력은 5만톤에서 17만5000톤으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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