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PC 57만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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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ㆍ중국 신증설 박차 … 2008년 아시아 점유율 30% 목표 일본 Mitsubishi Chemical이 4월10일 PC(Polycarbonate) 신증설 계획을 발표했다.Mitsubishi는 총 470억엔을 투자해 PC 생산능력을 2005년 37만톤에서 2008년 57만톤으로 확장하며 아시아 시장점유율을 20%에서 30%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일본에서는 250억엔을 투입해 Kurosaki 소재 PC 4만톤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2008년 3월까지 8만톤으로 증설하고 Kitakyushu 소재 신규 6만톤 플랜트와 Diphenyl Carbonate 10만톤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Sinopec과 합작기업을 설립해 Beijing 소재 PC 6만톤 플랜트와 BPA(Bisphenol-A) 10만톤 설비를 신설하며 투자액은 220억엔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 PC 수요는 2015년 510만톤으로 2005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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