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5달러 근접 “폭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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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64.71달러로 1.78달러 급등 … Brent유ㆍWTI도 최고가 갱신 두바이(Dubai)유를 비롯한 국제유가가 일제히 최고가를 갱신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1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4.71달러로 전날보다 1.78달러 급등해 4월11일 기록한 최고가 63.63달러를 뛰어넘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1.09달러 상승한 70.60달러를 형성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51달러 상승한 70.29달러에 거래가 종료돼 사상 최고치였던 2005년 8월30일 69.84달러를 넘어섰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08달러 상승한 70.40달러를 기록했는데 1983년 NYMEX에서 원유선물거래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도 사상 최고가인 배럴당 71.62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전날보다 0.89달러 상승한 71.46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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