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ondell, 아시아 PO 시장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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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어 중국과 합작기업 설립 … Equistar는 중동진출 모색 Lyondell Chemical이 아시아 PO(Propylene Oxide)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미국 소재 PO 플랜트 5기와 유럽 소재 PO 3기를 운영하고 있는 Lyondell은 일본 Sumitomo Chemical과의 합작기업 Nihon Oxirane을 통해 Chiba 소재 PO-SM(Styrene Monomer)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Cumene 프로세스를 적용한 Chiba 소재 신규 PO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차세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합작기업 설립을 모색하고 있으며 2010년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는 직접산화(Direct Oxidation) PO 프로세스를 미국 생산설비에 먼저 적용한 후 아시아 및 유럽으로 확대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자회사 Equistar Chemical은 천연가스 가격강세로 코스트가 저렴한 중동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quistar가 운영하고 있는 북미 올레핀(Olefin) 크래커의 63%는 원료로 에탄(Ethane)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이 중단된 루이지애나 Lake Charles 소재 에탄 베이스 크래커의 가동재개 여부는 미지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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