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제지공장 폭발ㆍ화재사고 발생
|
인디아의 한 제지공장에서 5월1일 강력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5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갇혀 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우타르 프라데시주의 최대도시 러크나우에서 북서쪽으로 약 400㎞ 떨어진 인근 우탈란찰주의 우담 싱 나가르시의 제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적어도 50명이 부상했다”며 “공장 나트륨 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불길이 치솟았고 화재발생 당시 공장에는 수백명의 저녁 근무조가 근무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지의 한 지방의원은 수㎞ 떨어진 지점에서도 폭발음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폭발이었다고 말했다. (러크나우 AP=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5/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합성섬유] 효성첨단소재, 인디아 타이어코드 시장 진출 | 2025-11-13 | ||
| [폴리머] 페놀수지, 중국‧인디아 시장 적극 공략 | 2025-11-12 | ||
| [염료/안료] 인디아, 아시아 중·고급 안료 공세 강화한다! | 2025-11-11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반덤핑 여파에 시장 위축… | 2025-11-11 | ||
| [배터리] 전해질, 인디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라! | 2025-1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