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8달러대로 폭등 “충격”
|
5월2일 68.33달러로 3.58달러 급등 … Brent유와 WTI는 소폭 상승 두바이(Dubai)유 가격이 폭등해 사상 처음으로 68달러대를 돌파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2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8.33달러로 전날보다 3.58달러 폭등해 4월24일 배럴당 67.48달러를 뛰어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0.71달러 상승한 74.45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81달러 상승한 74.55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91달러 상승한 74.61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0.75달러 상승한 74.64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두바이유는 월물 변경에 따른 가격상승과 5월1일 연휴로 지난 주말과 전일 가격상승분이 뒤늦게 반영돼 폭등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5/04>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정제] Dubai유, 60달러대에서 버티기 | 2009-07-14 | ||
| [석유정제] Dubai유, 40달러 붕괴 “아슬아슬” | 2009-01-21 | ||
| [석유정제] Dubai유, 45달러 근접 “재상승” | 2009-01-15 | ||
| [석유정제] Dubai유, 42달러 초반으로 급락 | 2009-01-14 | ||
| [석유정제] Dubai유, 48달러 중반으로 “폭등” | 2009-0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