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Huntsman 사고 반등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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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27-830달러로 15달러 상승 … 미국은 톤당 900달러 돌파 톨루엔(Toluene) 가격은 5월5일 FOB Korea 톤당 827-830달러로 15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와 Huntsman의 텍사스 크래커 사고로 인한 휘발유 첨가제 대체수요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국제유가는 5월5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70.19달러로 전일대비 0.25달러 상승했고 Dubai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5.04달러로 1.50달러 하락했다. Huntsman의 텍사스 Port Arthur 소재 에틸렌(Ethylene) 14억파운드 크래커는 4월29일 발생한 대형화재로 불가항력을 선언한 상태이며 휘발유 첨가제인 Alkylate 및 Reformate 등의 원료 Butylene의 생산차질 장기화 전망에 따라 대체재인 톨루엔 거래가 활성화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CFR China 가격은 톤당 850-855달러, CFR SE Asia 가격은 톤당 845-850달러를 형성했고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750-8800위안에 마감됐다.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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