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일본과 MMA 합작기업 설립
|
Mitsubishi Rayon과 조인식 열어 … MMA 9만톤에 PMMA 4만톤 호남석유화학은 일본 Mitsubishi Rayon과 MMA(Methyl Methacrylate), PMMA(Polymethyl Methacrylate)의 생산 및 판매를 위한 합작법인(가칭 대산MMA)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고 5월9일 발표했다.합작법인은 대산에 2008년까지 MMA 9만톤 공장과 PMMA 4만톤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MMA는 전자, 자동차 부품, 광섬유, 레이저디스크 등에 사용되는 PMMA의 원료이다. 호남석유화학 관계자는 “MMA와 PMMA 생산 및 판매 부문의 아시아 1위 기업인 Mitsubishi Rayon과 합작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호남석유화학은 2000억-2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호남석유화학은 2001년부터 여수공단에서 MMA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능력이 5만톤으로 LG MMA에 이어 국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5/1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삼성전기, 일본과 유리기판 합작투자 추진 | 2025-11-05 | ||
| [파인세라믹] 세라믹, 일본과 공동 연구개발 추진 | 2025-10-16 | ||
| [에너지정책] 가스공사, 일본과 액화수소 동맹 | 2025-09-30 | ||
| [석유화학] 바스프, 일본과 석유화학 협력한다! | 2025-01-13 | ||
| [산업정책] 화학산업, 일본과 협력 확대한다! | 2024-0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