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5달러로 2달러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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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5일 65.17달러로 2.21달러 하락 … Brent유ㆍWTI도 급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폭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5월15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5.17달러로 전날보다 2.21달러 하락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2.63달러 급락한 68.66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2.83달러 하락한 69.21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2.63달러 하락한 69.41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2.65달러 하락한 69.67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또 중국 위안화 평가절상으로 중국의 석유수요 신장세 둔화 가능성이 제기된 것도 유가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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