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ema, 진해 PMMA 4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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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톤으로 확장 아시아 시장공략 가속화 … 호남은 PMMA 4만톤 신설 Arkema가 국내 PMMA 공장의 생산능력을 4만톤에서 8만톤으로 확대한다.Arkema는 진해 소재 PMMA(Polymethyl Methacrylate) 공장의 생산능력을 2배 증설할 계획 아래 2006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07년 말-2008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해공장의 MMA(Methyl Methacrylate) 조달은 현재 본사의 북미 및 유럽공장 50%, 국내 생산기업 50%로 증설 이후의 원료 조달체계는 다소 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Arkema의 진해공장에 MMA를 공급하고 있는 호남석유화학은 5월초 일본 Mitsubishi Rayon과 50대50 합작 조인식을 가졌다. 합작기업(가칭 대산MMA)은 총 2500억원(2억5700만달러)을 투자해 2008년까지 대산 소재 MMA 9만톤과 PMMA 4만톤 플랜트를 신설하며 완공 이후 호남의 MMA 생산능력은 13만톤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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