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제품 수입물량 14.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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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4분기 수입단가는 119.2로 3.1% 상승 … 원유는 2.4% 증가 화학제품의 수입단가가 소폭 상승한 반면, 수입물량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발표한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에 따르면, 2006년 1/4분기 수입단가는 철강재, 전기ㆍ전자기기 등이 내렸으나 원유, 비철금속, 기계류와 정밀기기 등이 올라 2005년 4/4분기에 비해 2.5% 상승했다. 수입물량은 철강재 등이 줄었으나 전기ㆍ전자자기기, 기계류와 정밀기기, 화학제품 등이 늘어 2005년 1/4분기에 비해 10.6% 증가했다.
1/4분기 수입물량은 철강재 등이 줄었으나 전기ㆍ전자기기, 기계류와 정밀기기, 화학제품 등이 늘어 10.6%증가했다. 원자재는 철강재가 4.2% 줄었으나 원유가 2.4% 증가하고 화학제품이 14.8%, 비철금속이 4.7% 늘어남에 따라 4.7% 증가했다. 자본재는 전기ㆍ전자기기가 21.7%, 기계류와 정밀기기가 17.6% 늘어 22.2% 증가했다. 표, 그래프: | 품목별 수입단가 및 수입물량지수 | <화학저널 200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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