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 타이완 가스시장 입지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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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및 CMO와 공급계약 갱신 … 시간당 공급능력 5만N㎥ 달해 APC(Air Products & Chemical)가 타이완 공업용 가스시장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APC의 타이완 자회사 Air Products San Fu Gas는 5월9일 타이완의 양대 반도체 메이저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및 CMO(Chi Mei Optoelectronics)와 질소 등 Bulk Gas 공급계약을 갱신했으며 TSIP(Taiwan Science Industrial Park) 내에 공기분리설비(ASU)를 건설해 원활한 공급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Air Products San Fu가 새로 공업용 가스를 납품할 공장은 TSIP에 위치한 TSMC의 Fab 14 Phase 2와 CMO의 Fab 7로 TSMC의 Fab 14는 12인치 Wafer, CMO의 Fab 7은 7.5세대 TFT-LCD 제조설비로 파악되고 있다. 이밖에도 Air Products San Fu는 TSIP에 입주한 TSMC의 Fab 6과 Fab 14 Phase 1, CMO의 Fab 3과 Fab 4 및 Fab 5, UMC(United Microelectronics)의 Fab 12A 등에 초고순도 Bulk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을 통한 가스 공급능력은 시간당 5만N㎥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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