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gussa, 수처리사업 매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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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and가 1억5600만달러에 인수 … 모기업 RAG 구조조정 가속화 Degussa의 수처리(Water Treatment) 사업부 매각작업이 5월31일 완료됐다.인수기업은 Ashland로 양사는 3월30일 M&A 거래에 합의했으며 인수액은 1억56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회사 Ashland Specialty Chemical 산하 Ashland Water Technologies에 소속된 구 Degussa의 수처리 생산설비는 독일, 중국, 브라질, 러시아, 미국 소재 5개로 차세대 경제축인 BRICs 중 브라질, 러시아, 중국 기지가 포함돼 Ashland의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 Degussa 수처리 사업부의 매출은 2005년 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건축용 화학사업부 매각에서 나타났던 최대주주 RAG의 구조조정 의지가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BASF는 3월1일 Degussa의 건축용 화학사업부 인수(인수액 32억달러)에 합의한 데 이어 5월30일 미국의 촉매 메이저 Engelhard와의 M&A 합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Engelhard에 대한 인수액은 주당 39달러, 총 50억달러(부채 포함 56억달러)에 달해 BASF 140년 역사상 최대 M&A 거래로 기록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6/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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