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ㆍ재생 에너지 발전시스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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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주유소에 태양광ㆍ지열시스템 구축 … 비용절감 효과도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영업소에 태양광, 지열 등 친환경ㆍ고효율의 신ㆍ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전국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성-담양선 북광주 영업소와 경부선 망향휴게소에는 최근 태양광 에너지와 더불어 신ㆍ재생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2007년까지 설치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면 기존시스템 대비 연간 5100만원의 난방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에 있는 176개 터널에 대해 터널외부 밝기에 따라 터널 조도기준을 8단계로 구분ㆍ운영해 연간 18억원의 전력에너지를 절감하는 등 고유가 시대에 친환경, 고효율의 신ㆍ재생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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