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섬유분과 별도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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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섬유분과는 제5차 협상기간중인 12월8일에 워싱턴에서 별도로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섬유분과의 별도협상은 실무협상에서 이견차를 좁히지 못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협상의 모멘텀 회복을 위해 양국이 고위급 회담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산자부 이재훈 산업정책본부장이, 미국에서는 미국무역대표부(USTR) Scott Quesenberry 수석섬유협상관이 5차 섬유협상을 주도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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