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CC, 부타디엔 22만톤으로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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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보수 맞춰 5만톤 확대 … No.1 크래커는 12월8일 재가동 돌입 여천NCC의 No.1 부타디엔(Butadiene) 설비가 11월30일 재가동에 들어갔다.부타디엔 설비는 No.1 크래커와 함께 10월11일 정기보수 및 Debottlenecking 작업에 돌입했으며 생산능력이 17만톤에서 22만톤으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No.1 크래커는 당초 11월말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이었으나 노동조합 파업으로 다소 연기돼 12월8일 재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재가동 이후 생산능력은 에틸렌(Ethylene)이 51만톤에서 86만톤으로, 프로필렌(Propylene)이 25만톤에서 45만톤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여천NCC는 2006년 월 3000-4000톤의 부타디엔을 Spot 시장에 판매했으며 2007년에는 최소 월 1000-2000톤 가량의 부타디엔을 Spot 시장에 출하하고 나머지는 계약거래 위주의 마케팅을 펼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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