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SK 유지보수 70달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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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톤당 1125달러 형성 … YNCC No.1 크래커는 가동재개 에틸렌(Ethylene) 가격은 12월8일 FOB Korea 톤당 1120-1130달러로 70달러 급등했다.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와 SK No.2 크래커의 유지보수 및 여천NCC No.1 크래커의 재가동 지연에 따라 톤당 1100달러대를 회복했다. 국제유가는 12월8일 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62.03달러로 전일대비 0.46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43달러로 0.25달러 하락했다. SK의 울산 소재 No.2 에틸렌 62만톤 크래커는 12월초 10일간의 유지보수에 돌입했으며 8월20일부터 9월25일까지 진행된 정기보수 이후 트러블이 발생해 10월12일 5일간의 유지보수를 실시한 바 있다. 여천NCC의 No.1 크래커는 노조파업에 따라 정기보수에 다소 차질이 발생했으며 12월8일 재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CFR FE Asia 가격은 톤당 1120-1130달러, CFR SE Asia는 톤당 1170-1180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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