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9달러대에서 약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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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8일 59.43달러로 0.25달러 떨어져 … WTIㆍBrent유 역시 하락세 12월8일 국제유가는 OPEC 의장의 추가감산 지지 발언에도 불구하고 주말을 앞둔 금요일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유입됨에 따라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46달러 하락한 62.03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37달러 하락한 62.20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Dubai 현물유가도 0.25달러 하락한 59.43달러를 형성했다.
반면, 주미 사우디 대사인 Turki al-Faisal 왕자는 목요일 사우디는 배럴당 60달러 수준의 유가를 적정수준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급격한 가격변동은 희망하지 않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OPEC은 11월1일부터 발효된 120만b/d 감산에 10월 합의한 바 있다. 한편, 나이지리아 무장단체는 지난 목요일 석유 수출터미널을 공격해 4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납치한데 이어 금요일에도 추가공격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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