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아시아 상승에 유럽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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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145달러로 20달러 상승 … 유럽은 톤당 20달러 하락 에틸렌(Ethylene) 가격은 12월15일 FOB Korea 톤당 1140-1150달러로 2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와 중국 다운스트림 부문의 수요 호조에 따라 전주 70달러 급등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는 12월15일 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63.43달러로 전일대비 0.92달러,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9.18달러로 1.33달러 상승했다. 주요 수요처인 PE(Polyethylene) 가격은 12월13일 HDPE(High-Density PE) Film 그레이드가 CFR FE Asia 톤당 1300달러로 10달러, LDPE(Low-Density PE)가 톤당 1305달러로 15달러, LLDPE(Linear LDPE)가 톤당 1285달러로 15달러 상승했다. 여천NCC의 No.1 크래커는 정기보수를 마치고 12월8일, SK의 울산 소재 No.2 크래커는 유지보수 이후 12월11일 재가동에 돌입했다. CFR FE Asia 가격은 톤당 1140-1150달러, CFR SE Asia는 톤당 1170-1180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Eth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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