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오연료 사용 의무화
|
2007년 1.2%에서 2010년 3.6% 혼합 … ETBE 가격 고공행진 독일이 2007년 1월부터 바이오연료 사용을 의무화한다.독일 정부의 바이오연료 혼합비율은 2007년 1.2%에서 2008년 2.0%, 2009년 2.8%를 거쳐 2010-15년 3.6%로 상승하며 에탄올계인 ETBE(Ethyl Tertiary Butyl Ether) 등이 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007년 당초 목표였던 2.0% 혼합이 1.2%로 조정돼 ETBE 소비량이 40만-70만톤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시장의 ETBE 가격은 11월초 MTBE(Methyl Tertiary Butyl Ether) 대비 톤당 360-415달러 높았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MTBE 가격은 11월초 FOB Amsterdam/Rotterdam 톤당 500달러에서 11월말 550달러 선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12/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K-배터리, 독일에서 유럽 출사표 | 2025-05-07 | ||
| [바이오연료] 바이오연료, 차세대 기술 급부상 | 2024-09-10 | ||
| [바이오연료] 바이오연료 플랜트 건설 중단했다! | 2024-08-1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 화학단지의 친환경화, 독일, 탈탄소화·재생에너지 화학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 2025-07-25 | ||
| [산업정책] 독일, 에너지 정책 실패로 “타격” 유럽의 병자로 주저앉을까? | 2025-04-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