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플래스틱사업 100억달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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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 사모펀드 중 한곳에 … 2006년 3/4분기 이익 23% 급감 미국 General Electric(GE)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고전하고 있는 플래스틱 사업부를 100억달러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1월10일 보도했다.GE는 프라이빗에쿼티펀드(PEF: 사모펀드)들과 접촉하고 있으며 플래틱 사업부가 펀드 중 한 곳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GE의 플래틱 사업부는 석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2006년 3/4분기 이익이 23% 급감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GE의 최고경영자(CEO)인 제프리 이멜트는 12월 플래스틱 사업부에 대해 “반드시 사업이 개선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혀 매각의사를 시사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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