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중국 PC 5만톤 상업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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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No.2 생산라인 본격 가동 … No.3 6만톤 2009년 가동 목표 일본 Teijin Chemicals이 중국 PC(Polycarbonate)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00% 자회사 Teijin Polycarbonate China의 Zhejiang, Jiaxing 소재 No.2 5만톤 설비는 2006년 12월 상업가동에 돌입했으며 동일 부지 내 No.1 5만톤 플랜트도 정상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중국 PC 시장의 성장전망을 높게 평가해 8월부터 No.3 6만톤 생산라인의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2009년 3월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Teijin은 아시아의 PC 수요가 연평균 10%, 중국은 연평균 14%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세계 PC 수요는 2015년 510만톤으로 2005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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