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co, 화학물질 누출 일시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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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오후 Ethylenediamine 누출 … 직원 17명 위험에 노출 Nalco의 텍사스 화학공장에서 Ethylenediamine이 누출됐다.텍사스 Sugar Land 소재 화학공장의 누출 사고는 1월8일 오후 발생했으며 3명의 직원이 병원으로 후송됐고 14명의 직원이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thylenediamine이 인체에 노출되면 피부와 눈에 악영향을 미치며 두통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누출 사고에 따라 직원들은 2시간 이상 대피해 있었으며 수처리제 및 정제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사고 공장의 가동이 3시간 가량 중단됐다가 오후 5시경 재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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