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55달러 급락 800달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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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톤당 825달러 형성 … Bayer은 미국 TDI 4억파운드 재가동 톨루엔(Toluene) 가격은 1월12일 FOB Korea 톤당 824-826달러로 55달러 급락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하락세와 중국수요 부진에 따른 거래 감소로 800달러대 붕괴 위협에 직면했다. 국제유가는 1월12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0.09달러로 전일대비 0.37달러 하락했으며 톨루엔 생산능력이 20만톤에 이르는 GS칼텍스의 여수 소재 No.3 Reformate Splitter는 2006년 12월말 가동에 돌입해 가격약세를 견인했다. 2006년 9월 폭발사고로 불가항력을 선언했던 Bayer MaterialScience의 텍사스 Baytown 소재 TDI(Toluene Diisocyanate) 4억파운드 설비는 1월초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톨루엔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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