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가동률 조정 봇물
|
Shanghai CA 1-2월 35% 수준 … 상반기 정기보수 잇따라 추진 중국 석유화학 부문의 가동률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PVC(Polyvinyl Chloride) 메이저 Shanghai Chlor-Alkali의 EDC(Ethylene Dichloride) 36만톤, VCM(Vinyl Chloride Monomer) 41만톤, PVC 41만톤 설비는 업스트림 강세 및 마진 악화에 따라 1-2월 가동률이 35%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Jilin Petrochemical의 에틸렌(Ethylene) 크래커 및 PE(Polyethylene) 플랜트 2기는 4월초 20-30일간의 정기보수에 들어갈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hanghai Secco의 AN(Acrylonitrile) 26만톤 플랜트는 5월 3주간, Yanshan Petrochemcial의 SBS(Styrene Butadiene Styrene) 8만톤 설비는 5월 25일간의 정기보수를 계획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주요 석유화학 플랜트 가동현황(2007) | <화학저널 2007/01/27>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음극재, 중국이 글로벌 시장 94% 장악 | 2025-11-12 | ||
| [화학경영]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적자 축소 “성공” | 2025-11-12 | ||
| [폴리머] 페놀수지, 중국‧인디아 시장 적극 공략 | 2025-11-12 | ||
| [석유화학] 페놀, 중국·동남아 부진에 벤젠 약세까지… | 2025-11-12 | ||
| [첨가제] 이수스페셜티, 중국에 TDM·NDM 공급 | 2025-1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