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7달러대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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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 57.23달러로 0.18달러 하락 … WTIㆍBrent는 오름세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감소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전반적 오름세를 보였으나 중동산 두바이)Dubai)유는 소폭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21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 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0.36달러 오른 59.61달러,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Brent유 선물은 0.57달러 상승한 배럴당 60.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18달러 떨어진 57.23달러를 형성했다. 국제유가 상승은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3월21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400만배럴 늘어난 3억2900만배럴에 달했으나 휘발유 재고는 340만배럴 줄어든 2억1000만배럴로 6주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한 영향을 크게 받았다. <화학저널 200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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