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 1300달러도 돌파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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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Rotterdam 1330-1350달러 형성 … IneosㆍErtisa 공급차질로 페놀(Phenol) 가격이 톤당 30달러 상승했다.유럽의 페놀 가격은 3월13일 FOB Rotterdam 톤당 1330-1350달러를 형성했는데, 전주에 비해 30달러 상승했다. 유럽과 미국의 날씨가 온난화 현상을 보여 건축용 수요가 증가한 반면, 유럽과 미국 모두 공급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FD NWE 톤당 1600유로까지 거래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미국과 유럽 공급물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Ineos 및 Ertisa 플랜트가 가동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으로, 10월까지도 정상화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Ertisa의 스페인 Huelva 소재 페놀 25만톤 플랜트가 4-월 또는 5월 가동할 예정으로 있어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데, 일부에서는 이미 가격형성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하락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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