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페루 LNG 개발에 56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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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페루 현지에서 LNG(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SK는 페루 카미시아 광구와 56광구 등에서 개발되는 천연가스를 LNG로 전환해 미국 서부와 멕시코에 판매하는 사업에 2011년까지 5억9000만달러(56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3월23일 발표했다. 2007년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는 2011년까지 나누어 투자한다. 페루는 수도 리마 남쪽 170km 지점에 있는 팜파 멜초리타 지역에 천연가스를 액화하는 대규모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 SK는 천연가스 액화공장 건설과 광구에서 공장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건설에 투자하며, 액화공장은 2010년 완공돼 바로 상업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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