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발기부전치료제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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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2007년 2월 출시한 발기부전치료제 <야일라>가 급부상하고 있다. 종근당은 2월5일 출시한 야일라가 3월15일까지 약 2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3월22일 발표했다. 다국적 제약기업 Bayer의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가 2006년 올린 매출 55억원(IMS Data 기준)의 절반가량을 불과 50일만에 달성한 것이다. 그러나 야일라는 Bayer의 레비트라를 이름만 바꿔 시장에 내놓은 카피제품이다. 종근당은 야일라가 초반에 돌풍을 일으키자 2007년 매출 목표를 7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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