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연탄광 지분 25%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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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업진흥공사와 SK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센테니얼과 앙구스플레이스 유연탄광 지분 25%씩을 각각 250억원 가량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월27일 발표했다. 뉴사우스웨일즈의 리스고 북서쪽 15㎞에 있는 앙구스플레이스 유연탄광의 가채매장량(현재 실시하고 있는 채취방법을 계속 쓰면서 현재의 가격수준으로 캘 수 있는 광업자원의 매장량)은 3000만톤에 달한다. 광진공이 2000년부터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스프링베일 유연탄광과 인접해 있다. SK는 계약 광구에서 연간 150만톤의 발전용 유연탄을 자주개발하게 돼 우리나라가 확보한 유연탄 자주개발 양의 1.8%를 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SK는 지분 인수로 오스트레일리아에 4개 생산탄광과 3개 탐사 프로젝트를 보유하게 됐으며, 지분 생산량이 연간 180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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